핵융합 기술개발

전남도-인공태양 기업, 핵융합 기술개발·상용화 머리 맞대

전남도-인공태양 기업, 핵융합 기술개발·상용화 머리 맞대

전남도는 지난 19일 서울의 한 호텔서 인공태양 기업간담회를 열고 전남에서의 핵융합 기술개발·상용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 간담회에는 현대건설, 삼성물산 등 설계·조달·시공(E·P·C) 기업뿐만 아니라 다원시스, 비츠로넥스텍, 인애이블퓨전 등 핵융합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. 서울대, 한국과학기술원, 광주과학기술원, 한국에너지공대, 핵융합에너지
오덕환 기자 2024-12-20 10:22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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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"

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·사용자·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.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